『다이잉 라이트: 더 비스트』의 게임 디렉터 네이선 르메르가 테크랜드의 차기 독작품, 즉 근접 전투, 사격, 파쿠르가 혼합된 1인칭 하이브리드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이 사용하게 될 무기고를 소개합니다. 이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는 다시 한번 카일 크레인 역할을 맡게 되며, 이제는 이름 그대로의 '비스트'로 변하여 자신에게 실험을 자행했던 자들에게 복수를 쫓습니다.강화된 무기 메커니즘개발 팀은 이전 『다이잉 라이트』 시리즈보다
by Claire
Oct 25,2025